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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2월 국회 내 행정통합특별법 처리…광역통합 입법 신속히"

등록 2026.02.03 10:22:44수정 2026.02.03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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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도약 지방서 시작…현장 의견 수렴해 통합"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한은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광주·전남,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 2건을 2월 국회 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2월 국회 내 행정통합특별법안과 지방자치법을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과 관련해 "행정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체계적인 입법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대도약은 이제, 지방에서 시작된다. 민주당은 지방 주도 성장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겠다"며 "광역통합을 위한 입법을 충분한 토론과 숙의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이 원하는 통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규모만 키우는 통합이 아닌, 사람이 머물고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지방 주도 성장과 균형발전 국정과제들도 차질없이 실현되도록 하겠다"며 "지방이 변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민주당이 그 문을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을 당론으로 제출했다. 민주당 계획대로 설 연휴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게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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