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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역귀성 열차 특별 판매…최대 50% 할인

등록 2026.02.04 1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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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별기간 중 17일 제외한 닷새간 운행열차

1명이 한 번에 6매, 최대 12매까지 구매 가능

코레일, 설 역귀성 열차 특별 판매…최대 50% 할인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 등 설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오는 6일부터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열차는 설 특별수송기간(2월13일~18일) 중 당일(17일)을 제외한 닷새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에 여유가 있는 열차 1303대다.

먼저 KTX와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등)의 빈 좌석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가족 승객 등 4명이 함께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000원’ 세트도 판매한다. 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해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편도 4만9000원이다.

할인 상품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코레일은 이번 할인상품은 1명이 한 번에 6매(‘넷이서’ 최대 1세트), 최대 12매(‘넷이서’는 총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열차의 여유 좌석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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