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합천, 교통·관광 허브로 육성"…도민 상생토크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현장 방문 등
![[합천=뉴시스] 경남 합천군 도민 상생토크 (사진=합천군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6290_web.jpg?rnd=20260204171537)
[합천=뉴시스] 경남 합천군 도민 상생토크 (사진=합천군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밝혔다.
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 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도 관계자는 모든 의견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도민 상생토크의 마지막 여정으로 합천군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18개 시·군에서 5000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하는 등 360건 이상의 의견이 도에 전달됐다.
박 지사는 같은 날 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