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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인들과 간담회

등록 2026.02.04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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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열매 맺은 청년들, 개인 성취 넘어 군·국가 발전에도 기여"

[서울=뉴시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4일 오후 국방컨벤션에서 진행된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4일 오후 국방컨벤션에서 진행된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4일 역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법과 창업 중심 사회 전환을 위한 국방부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장관이 청년 창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총 9명의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인이 참석했다. 이들은 군 복무 과정에서 체득한 문제 인식과 현장 경험이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창업 중심 사회’ 비전에 발맞춰, 국방부도 청년 실업 문제의 해법으로서 창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장병들이 군 복무 중 창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회로 돌아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 복무 간 씨앗을 심어 전역 후 창업의 열매를 맺은 청년 창업인들은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우리 군과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창업경진대회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청업인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는 국방창업경진대회가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창업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고 한다.

다수의 참가자가 당시 경진대회에 출전했던 아이템을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해 국내외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는게 국방부 설명이다.

안 장관은 "여러분의 도전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청년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창업 중심 국가로의 대전환을 위해 국방부가 필요한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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