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베일 벗었다

등록 2026.02.05 10:49: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오케이 레코즈 티저 이미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5.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케이 레코즈 티저 이미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5.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를 지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새 독립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가 베일을 벗었다.

오케이 레코즈는 5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레코드 숍이 등장하는 레이블 티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 한 여성은 전화 통화에서 프랑스어로 "레코드 숍이야. 많은 것이 다가오고 있어. 마음에 들 거야.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했다.

또 다른 영상엔 '원티드(WANTED)'라는 글귀와 함께 오케이레코즈의 새 보이그룹 멤버를 모집하는 문구가 담겼다. 2008년부터 2013년 사이에 태어난 남성이 대상이다.

민 대표는 지난 3일 오케이 레코즈 행보를 공식화했다.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에 공채 평사원으로 입사한 민 대표는 SM 퇴사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등기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2019년 하이브에 합류했고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로서 이 회사의 초반 브랜드 구축에 힘을 실었다.

2021년 11월 하이브 레이블로 설립된 어도어 대표가 됐다. 2022년 7월 뉴진스를 론칭하면서 프로듀서로서도 역량을 인정 받아왔다.

하지만 하이브, 어도어와 갈등을 빚었고 현재 이들과 여러 법적 분쟁에 얽혀 있다. 어도어는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 다니엘 및 가족을 상대로 탬퍼링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하이브와 풋옵션 대금 청구 소송은 오는 12일 1심 선고가 예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