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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 코스피, 낙폭 줄이며 5300선 회복

등록 2026.02.05 09:47:11수정 2026.02.05 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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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371.10)보다 120.07포인트(2.24%) 하락한 5251.03에 거래를 시작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02.05.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371.10)보다 120.07포인트(2.24%) 하락한 5251.03에 거래를 시작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하자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5300선을 재돌파했다.

5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7% 내린 5302.8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4% 내린 5251.03에 출발했지만 장초부터 빠르게 낙폭을 줄이며 9시32분 기준 53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의 여파로 약세를 보였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힘을 받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1조232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2208억원, 75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63% 내린 1142.19를 가리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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