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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 모집

등록 2026.02.05 1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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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9일부터 13일까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다. 공공근로 사업 등 타일자리사업 참여자와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내달 16일부터 6월19일까지다. 시는 ▲청년몰 매니저 사업 ▲전주맛배달 홍보지원사업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관리사업 등 9개 부서, 10개 사업에 총 11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다문화가정 외국문화 지원 사업 등 10개 부서 11개 사업에는 총 23명을 배치한다.

근로 조건은 1일 7시간씩 주 35시간이다. 다문화가정 외국인 지원 사업은 4시간씩 주 20시간이다. 임금은 시급 1만320원과 간식비 1일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혜숙 전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내일을 설계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일자리 모델을 정착시키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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