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6039억 규모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수주
2000여세대 대규모 정비사업 수주
![[서울=뉴시스]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조감도.](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690_web.jpg?rnd=20260205103601)
[서울=뉴시스]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조감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신공영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회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회원2구역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총 21개 동, 아파트 201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약 6039억원이다.
이 사업지는 교통·편의·교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고,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창원 도시철도사업 추진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 가치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신공영은 최근 침체된 분양시장과 건설경기 속에서도 도시정비사업과 관급공사를 핵심 수주 전략으로 삼아 안정적인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서울·수도권의 우량 사업지와 지방 대도시권 내 입지가 우수한 대규모 정비사업을 선별적으로 수주하며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지속해 왔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이 높고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하며 수주 포트폴리오를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수주전략에 맞춰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신공영은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4년에도 서울·수도권 중심의 정비사업에서 1조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서울 및 수도권과 입지가 우수한 지방 대도시권 대규모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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