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의정부시, "상시 개방"…19~39세 전용 공간 '청년다락방'

등록 2026.02.05 10:42: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 청년 전용 공간 '청년 다락방'.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 청년 전용 공간 '청년 다락방'.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전용 공간 '청년다락방'의 상시 개방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청년다락방은 지난해 12월13일 개소한 유휴공간 활용 거점이다. 조성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페인트칠, 가구 제작, 조명 교체 등을 함께한 'D.I.T.(Do It Together)' 방식으로 운영 기반을 다졌다.

시는 상주 인력이 없는 시간대에도 안전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무인 전화 출입 체계를 도입해 청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아지트로 조성했다.

청년다락방은 19세부터 39세까지 의정부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공유카페와 전시 다목적실, 회의실,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이다. 휴식과 교류, 개인 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공휴일 대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향후 이용 수요에 따라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청년다락방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편안한 마음의 여유를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공간을 채워가며 활기 있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