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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설 맞아 9~18일 '환경오염 불법 배출 특별 단속'

등록 2026.02.05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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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사고 상황실 운영…점검반 4개 조 구성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9~18일 10일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점검반 4개 조를 운영하며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 ▲하천 주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및 축사 ▲유류 저장·보관·취급 사업장 ▲폐기물 장기 보관·방치 사업장 등을 집중 단속한다. 사업장에 자율 점검과 환경보전 활동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특히 원주천, 흥양천, 서곡천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은 철저히 감시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질오염 행위를 발견하면 환경신문고, 생태하천과 및 유류 유출, 환경과(오수 및 가축분뇨 유출), 자원순환과(폐기물 무단투기 및 불법 매립)로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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