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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임승관입니다"…질병청장 '1339 콜센터' 일일 체험

등록 2026.02.05 1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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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상담체계 유지

[청주=뉴시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사진=질병청 제공) 2016. 1. 19.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사진=질병청 제공) 2016. 1. 19.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5일 질병청 대국민 소통 창구인 1339 콜센터를 방문해 감염병 전문 일일 상담사로 국민과 소통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임승관 청장은 1339 콜센터 상담석에서 예방접종 및 감염병 관련 전화 문의에 직접 응대하고 질병청에 대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 상담이 이뤄진 모든 국민에게 "아직 인플루엔자가 유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손 씻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코와 입을 잘 가리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밀폐된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일 상담사 체험 외에도 대규모 인구 이동과 밀집 모임 등으로 인해 감염병 위험이 큰 설 명절 연휴에 대비해 감염병 신고 및 상담 창구인 1339 콜센터의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 24시간 365일 대국민 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1339 콜센터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승관 청장은 "1339 콜센터는 질병청의 대국민 소통 창구로 감염병 등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곳"이라며 "일일 상담사로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의 눈높이를 이해하고 질병청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자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상담사들의 역할과 노고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설 연휴는 감염병 발생과 관련 문의가 증가할 수 있는 시기"라며 "국민이 감염병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담 체계를 유지하고 국민의 감염병 관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긴장감을 갖고 상담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 청장은 "국민께서는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무리한 이동이나 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1339 콜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1339 콜센터는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체계를 유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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