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설 연휴 주차 걱정 '뚝'…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요금 1시간 면제…13~18일 6일간 운영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2026.02.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934_web.jpg?rnd=20260205143245)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2026.02.0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의 주차 요금을 1시간 면제한다고 5일 밝혔다.
명절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어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운영은 시가 운영 중인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13~18일 6일간 1시간 무료다.
시는 이번 무료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전통 시장·주요 상권을 더 쉽게 찾고, 주차요금 부담 없이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같은 기간 모범 운전자 연합회 포항 북부지회는 KTX 포항역과 환호공원, 죽도시장 일원 등 주요 혼잡 구간에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한다.
관광·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연인원 100명의 모범 운전자가 현장에서 원활한 교통 흐름 유도와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
김기창 시 교통지원과장은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운영으로 귀성객과 시민이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운영으로 명절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죽도시장 인근 5개 공영주차장의 명칭을 '죽도시장 제1~5 공영주차장'으로 바꿔 이용자 안내 편의성을 높이는 등 전통시장 접근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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