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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작년 영업익 1017억원…창사 이래 최대

등록 2026.02.05 15: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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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 3조4811억…전년비 7.9%↑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CI.(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CI.(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급식 사업과 식자재 납품 사업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매출액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9%, 8.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01억원으로 1년 새 82.8%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8980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300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는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이 연간 매출 1조56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제고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서비스)의 연간 매출은 1조893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급식 식자재 부문은 고수익처 중심 신규 수주 확대와 PB(자체브랜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품·물류 등 근원적 경쟁력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에 기반해 수익성 중심 성장 구조를 확립한 결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의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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