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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6단체 "美 25% 관세 현실화되면 타격 커…입법 조속히"

등록 2026.02.05 1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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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관련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2.0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관련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경제6단체가 국회에 조속한 대미투자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의 예고된 25%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산업 전반에 막대한 타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도 담았다.

경제6단체는 5일 '대미투자특별법 입법에 대한 경제6단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에는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미국 25%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자동차, 바이오 등 산업 전반의 대미 수출에 막대한 타격이 초래될 수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관세 불확실성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별위의 조속한 합의를 통한 2월 내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아울러 "이번 특별법으로 국내 기업들이 대미 투자를 차질없이 집행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길 바란다"며 "경제계도 적극적인 투자와 수출 확대로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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