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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찬 공기 남하로 기온 '뚝'…밤부터 눈 또는 비

등록 2026.02.06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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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4~12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일 오전 제주시 어승생 삼거리 인근 산록도로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6.02.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일 오전 제주시 어승생 삼거리 인근 산록도로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금요일인 6일 제주는 기온이 떨어져 춥겠고 밤부터 눈이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평년 9~11도)로 분포하겠다.

이날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7일)까지 예상 적설·강수량은 산지 5~10㎝, 중산간 2~7㎝, 해안 1㎝ 안팎, 제주도 5㎜ 안팎이다.

또 서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25m 이상) 강풍도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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