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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회 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 6일 재소환

등록 2026.02.05 17:59:55수정 2026.02.05 1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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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30일 오후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에서 진행되는 소환조사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6.01.3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30일 오후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에서 진행되는 소환조사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6.0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지난해 말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오는 6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6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받는 로저스 대표를 다시 불러 조사한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이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당시 로저스 대표는 피의자 접촉 등 쿠팡의 자체 조사에 대해 "한국 정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으나, 국정원은 이에 대해 위증이라며 고발을 요청한 바 있다.

청문회 다음날인 3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로저스 대표와 김범석 쿠팡 의장 등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고발의 건을 의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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