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 회장, 밀라노행…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이재명 대통령 간담회 직후 출국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
일부 종목 경기장 방문 응원 예정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금 전달식에 참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5.12.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간담회 참석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대한체육회 부회장으로서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대한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도 일부 종목 경기장을 찾아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은 수십 년간 동계스포츠에 사회공헌을 이어왔다. 지난 2018년 평창 올림픽을 전폭적으로 후원했다.
선대회장인 고(故) 조양호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빙상뿐 아니아 배구, 탁구 등 비인기 종목에 대한 장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 회장은 현재 대한배구협회 산하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을 맡아 리그 운영을 챙기고 있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간담회에 참석한 뒤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회장은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올림픽 현장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현재 대한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도 일부 종목 경기장을 찾아 우리 대표팀을 직접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은 수십 년간 동계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선대회장인 고(故) 조양호 회장은 2009년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아 대회 유치 과정 전반을 이끈 바 있다.
한진그룹은 빙상을 비롯해 배구와 탁구 등 비인기 종목에 대한 장기 후원도 지속하고 있다. 조 회장은 현재 대한배구협회 산하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로서 리그 운영 전반을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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