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직원식당 식중독 의심 신고…보건당국 역학조사 중
지난 2일 직원 구역질·설사 증상 민원 접수
![[서울=뉴시스] 서대문구청 청사 전경.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4.12.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23/NISI20241223_0001735211_web.jpg?rnd=20241223114242)
[서울=뉴시스] 서대문구청 청사 전경.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4.12.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이다솜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직원 식당에서 급식을 먹은 뒤 식중독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5일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세브란스병원 직원들 사이에서 구역질과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났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보건소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조사에 착수해 관련 검체를 채취하고 분석을 의뢰했다.
현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해당 검체를 통해 식중독 유발균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증상이 발생한 장소가 직원 식당으로, 환자나 내원자가 이용하는 식당과는 분리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증상자는 약 10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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