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증권주 와르르…미래에셋, 장중 11%↓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163.57)보다 150.42포인트(2.91%) 하락한 5013.15에 개장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8.41)보다 31.33포인트(2.83%) 내린 1077.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9.0원)보다 3.7원 오른 1472.7원에 출발했다. 2026.02.06.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21152963_web.jpg?rnd=2026020609223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163.57)보다 150.42포인트(2.91%) 하락한 5013.15에 개장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8.41)보다 31.33포인트(2.83%) 내린 1077.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9.0원)보다 3.7원 오른 1472.7원에 출발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5.44% 하락한 4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27% 하락한 4만4100원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SK증권(-5.89%), 키움증권(-5.93%), 한화투자증권(-5.15%) 등도 5%대 하락 중이다.
부국증권, 신영증권은 4%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들의 1조7000억원대 매도폭탄에 장중 한때 4900선이 무너지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과도한 투자 부담으로 인한 미국 기술주들의 수익성 불안 지속, 증거금 문제로 인한 금·은 등 귀금속 가격 재급락, 비트코인 급락 등 연쇄 충격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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