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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576석 규모' 상진 수변무대 5월 착공…12월 준공

등록 2026.02.07 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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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상진 수변무대 조감도. (사진=단양군제공) 2026.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상진 수변무대 조감도. (사진=단양군제공) 2026.02.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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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이 또 하나의 수변무대를 만든다.

군은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을 5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567석 규모로 단양읍 상진리 상진계류장 앞에서 들어설 상진 수변무대는 12월 준공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7억4100만원과 군비 11억900만원 등 18억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2024년 12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해 2월 상진발전협의회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같은 해 5월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도 편성했으나 수자원공사의 하천점용허가가 늦어지면서 착공을 지체했다.

남한강 하천구역 내 시설 설치여서 하천 안전성과 통수단면 확보, 제방 훼손 최소화 등을 위해 사업계획을 보완한 끝에 이번에 하천점용허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재신청이 아닌 사업계획 전반을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하천점용허가에 대응했다"며 "군은 상진리 수변 일대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여가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이 수변무대를 조성하는 것은 단양읍 별곡리 수변무대에 이어 두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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