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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부동산감독원' 조속히 설립키로…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 전담

등록 2026.02.08 1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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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국무조정실 산하에 설립…2월 중 법안 발의"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훈식(왼쪽 두번째) 대통령비서실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훈식(왼쪽 두번째) 대통령비서실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이창환 기자 = 당정이 8일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감독원을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6차 고위당정협의회를 마치고 국회 소통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당정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을 전담하는 '부동산 감독원'을 국무조정실 산하에 조속히 설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부동산 감독원은 여러 부처에 걸친 다수 법률 위반 사항 등 주요 사건에 대해 관계기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인력이 직접 조사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당정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부동산 감독원 설치 및 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사법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월 중 발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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