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카카오맵 하나면 설 장보기 끝…가락몰·경동시장 '실내지도' 열렸다

등록 2026.02.09 11:12:02

가락몰 등 수도권 대형 시장 10여곳 실내 정보 오픈

시장 내부 '로드뷰' 추가 예정

[서울=뉴시스]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은 서울 및 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의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은 서울 및 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의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카카오가 카카오맵에서 서울·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의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명절을 맞아 복잡한 시장 내부에서 이용자들이 길을 헤매지 않고 원하는 상점과 편의시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새롭게 실내지도가 도입된 곳은 서울 가락몰(가락시장 내 소매권역), 경동시장, 약령시장, 동서·청과물시장과 경기도 구리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대표 대형 시장 10여 곳이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맵 앱에서 해당 시장을 검색하면 층별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점포 위치는 물론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실제 도면 그대로 구현해 직관성을 높였다. 또한 매장 아이콘을 누르면 매장 상세 정보와 사진·후기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시장 내부의 로드뷰 사진도 추가될 예정이다.

방경화 카카오 맵데이터플랫폼트라이브 리더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쇼핑몰뿐만 아니라 전시회,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도 실내지도를 지속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맵은 노량진수산시장, 망원시장 등 전국 60여 곳의 시장에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울러 'ESG 단골시장 상생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