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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마무리…안건 6건 의결

등록 2026.02.09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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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구 의장 "순천의 미래 결정지을 중차대한 시기, 힘 모으자"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9일 전남 순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ki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9일 전남 순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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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의회가 올해 첫 회기인 제29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9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7일간의 임시회를 폐회했다.

의회는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서면 도서관 건립을 위한 2026년 수시분 공유재산 취득 계획안,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등 2건을 가결했다.

또 문화경제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순천시 도시관리계획 폐기물처리시설 및 재활용시설 체육시설 결정 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 건은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이복남 의원은 '사회권 보장·정치 개혁 담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및 미래전환도시'를 주제로한 자유발언에서 충분한 공론화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통합 논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강형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1월 여수시의회 백인숙 의장, 광양시의회 최대원 의장과 함께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상생과 연대의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천명했다"며 "이번 회기에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지 및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동부권의 희생없는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행정통합 특별법'에 반드시 명문화되어야 함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순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시기임을 직시하고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된 분권형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의회 제293회 임시회는 3월19~27일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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