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 국군의무학교와 맞손…의무처치 역량 강화
대통령 경호 요원에 '軍 의무처치 지침' TCCC·TECC 교육
![[서울=뉴시스]2월 9일 서울 강서구 소재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에서 개최된 경호안전교육원과 국군의무학교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김겸완 경호안전교육원장(오른쪽)과 정준규 국군의무학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호안전교육원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59882_web.jpg?rnd=20260210084555)
[서울=뉴시스]2월 9일 서울 강서구 소재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에서 개최된 경호안전교육원과 국군의무학교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김겸완 경호안전교육원장(오른쪽)과 정준규 국군의무학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호안전교육원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과 국군의무학교가 업무협약을 맺고 경호 현장의 의무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9일 경호안전교육원과 국군의무학교가 업무협약(MOU)를 맺고 향후 경호 요원들을 대상으로 TCCC·TECC 자격 과정을 교육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군의무학교는 군 전투 상황을 중심으로 설계된 의무처치 지침인 TCCC와 TECC를 경호 현장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통령경호처는 "경호현장 중심의 의무기술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호안전교육원은 국군의무학교를 대상으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3종)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 드론을 활용한 의무 물자 수송 연구를 지원해 미래형 의무지원 체계 발전을 공동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겸완 경호안전교육원장은 "이미 군에서 검증된 TCCC와 TECC 교육체계를 적극 도입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경호대상자는 물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전문 경호 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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