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속도…야간관광 콘텐츠 확장 등
![[안동=뉴시스] 성락철교 조감도 (사진=안동시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59901_web.jpg?rnd=20260210085559)
[안동=뉴시스] 성락철교 조감도 (사진=안동시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사계절 축제 완성도 제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 확장, 도시 공간 문화자산으로 재생, 국제 교류 연결 등을 통해 안동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문화유산, 자연경관, 도시 공간 등을 '머무는 이유'로 바꾸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축제와 프로그램이 계절마다 끊기지 않도록 연계해 관광도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올해 문화·관광정책 핵심은 '밤이 살아나는 관광'이다.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을 마무리하고,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해 낮에 집중되던 관광 동선을 밤까지 넓힌다.
야간관광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체류형 인프라도 보강한다.
월영교 권역 복합문화공간 개방·활성화를 통해 관광안내, 체험, 기념품·특산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밤 시간대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2026년을 '국제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 세계유산 기반 콘텐츠와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도시 위상과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하회마을, 봉정사, 병산·도산서원 등 세계유산을 무대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추진해 대표 프로그램과 야간형 체험 콘텐츠를 포함한 고품질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한·중·일 3국 선정도시 간 연중 문화교류도 추진해 해외 방문 수요를 넓히고 '다시 찾는 안동'의 국제적 접점을 강화한다.
철도부지와 성락철교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의 생활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문화 동선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안동의 밤과 공간, 세계유산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며 머무는 관광 흐름을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야간관광 확장과 문화공간 재생, 국제문화 교류를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문화·관광 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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