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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제24회 동계심포지엄' 개최

등록 2026.02.10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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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교수학습 혁신: 변화, 주도, 재창조' 주제

전국 350여 명 전문가 모여 AI 고등교육 방향성 논의

[서울=뉴시스] '제24회 동계심포지엄'에서 분과 세션의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24회 동계심포지엄'에서 분과 세션의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 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제24회 동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AI(인공지능) 시대의 교수학습 혁신: 변화, 주도, 재창조'를 대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 교수 및 교수학습개발센터(CTL) 관계자 등 3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테크놀로지의 변화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행을 맡은 장은정 동덕여대 교육혁신원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발표 신청과 참가자가 몰린 것은 AI 혁신에 대한 대학교육 현장의 갈증을 반영한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기조강연에서는 이진우 포항공대 명예교수가 'AI 시대의 소크라테스'라는 주제로, 소크라테스의 문답법과 AI 시대의 문답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대학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분과 세션에서는 ▲교수지원 ▲학습지원 ▲교육과정혁신 ▲AI 수업혁신 등 4개 트랙으로 나뉘어 각 대학의 구체적인 운영 성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는 이번에 도출된 논의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대처하는 고등교육 모델의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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