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아동복지단체와 새정부 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가정형 보호 활성화, 시설 지속 가능성 등 논의
![[서울=뉴시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일 오후 주요 아동복지단체 대표들과 소통 간담회를 하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494_web.jpg?rnd=20260210150447)
[서울=뉴시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일 오후 주요 아동복지단체 대표들과 소통 간담회를 하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주요 아동복지단체 대표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정부 국정 과제와 지난해 12월 수립·발표한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의 구체적 실천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보호대상아동 가정형 보호 활성화 방안 ▲양육시설 등 관리 강화 및 점검 체계 개선 ▲아동복지시설 지속가능성 강화 등 2026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요청했다.
단체 대표들은 현장 종사자 처우 개선 지속 제고, 아동 수 감소, 지역 격차 등 변화된 환경에 대응한 지원 기준 개선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아동 보호·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시대, 태어난 아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의 기본 보장을 목표로 아동의 권리와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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