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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교육감 후보 단일화 1위 정성홍…직함 논란 가능성도

등록 2026.02.10 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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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18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급식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2025.12.18. 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18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급식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2025.12.18.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민주진보 시민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정성홍 후보가 1위에 올랐다.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직함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10일 민주진보시민교육감 광주시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후보 단일화 경선 결과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경선은 시민공천단 3만5000여명의 전자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일반 시민 여론조사는 총 세 차례 진행됐으며, 두 차례는 후보별 직함을 사용하고 한 차례는 직함을 제외한 이름만 제시하는 방식이었다.

시민공천위는 11일 오전 11시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 결과와 공천 후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경선 과정에서 정 후보의 '현 광주전남시민연대 광주시교육감 추대후보' 직함 사용을 두고 김용태·오경미 후보가 공정성 논란을 제기했던 만큼 후폭풍도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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