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설연휴 항만운영·여객수송 대책 수립
명절 임금체불 없도록 임금·공사대금 지급 실태 점검
![[여수=뉴시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06/NISI20230906_0001358224_web.jpg?rnd=20230906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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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에 따르면 연휴 기간 급증하는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항만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부두운영, 하역작업, 항만시설 안전 관리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기관들과 협력해 화물 적체 및 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국민 불편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여수해수청인 연휴기간 귀성·귀경객과 도서 지역 주민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특별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박 증편과 임시 운항 검토, 터미널 혼잡 완화를 위한 관리 강화, 안전 점검 체계 확립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임금체불·공사대금 등 체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여수해수청은 명절 전 체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항만 및 해양 관련 사업장에 대해 임금 및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하도급 공사 현장은 지급 지연·체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점검 강화한다.
부당한 체불 사례가 발견될 경우에는 청렴한 공정 질서 확립과 협력 업체 권익 보호를 위한 신속한 적극 행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김숙현 운영지원과장은 "설 명절 전후 임금 체불과 공사 대금 미지급 등으로 인한 근로자와 협력 업체의 불편 및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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