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149만명 하늘길 이용…전년比 16% 증가
13~18일까지 엿새간 국내선 105만명, 국제선 44만명 예상
국내 6020편, 국제선 2428편 총 8448편 운행…전년比 12%↑
임시주차장 6136면 추가 확보 김포 7667면, 김해공항 5735면,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여행객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2025.02.28.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8/NISI20250228_0020716821_web.jpg?rnd=2025022813350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주차장이 여행객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2025.02.28. [email protected]
11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 설 연휴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국내선 105만명, 국제선 44만명 등 총 149만명이 전국 13개 공항을 이용한다. 이기간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대비 16.3% 증가한 25만여명으로 예측된다.
이기간 항공기 운항편수는 국내선 6020편, 국제선 2428편, 총 8448편이 운행된다. 일평균 운항수는 전년대비 12.3% 증가한 1408편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오는 14일(약 25만4000명)로 예상되며, 공항별로는 김포·김해공항이 이달 14일, 제주공항은 18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공사는 출발장 혼잡이 예측되는 시간대에 신분·보안검색대를 확대운영하고 안내인력 집중배치 등 탑승수속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법무부·항공사 협의를 통해 체크인카운터, 출국심사대 조기 오픈 등 다각적인 혼잡완화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전국공항에 총 6136면의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김포공항 7667면, 김해공항 5735면, 제주공항 3394면 등 총 3만550면의 주차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나 카카오T에서 김포·김해·제주공항을 검색하면 탑승 소요 시간과 터미널 혼잡도를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T맵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국 6개 공항(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광주) 주차장 혼잡상황에 대한 음성안내 서비스도 시행한다.
박재희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안전한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해 국민들의 안전한 귀성,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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