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보다 DC"…NH증권, 직장인 퇴직연금 전략 제시
더 100리포트 117호 발간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퇴직연금 자산 관리 전략을 담은 '더(THE) 100리포트 117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국가데이터처가 발간한 '2024년 퇴직연금통계'를 심층 분석, 퇴직연금제도 운용 현황과 최근 변화 트렌드를 다각도로 파악했다. 특히 장기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퇴직연금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더 100리포트는 100세시대를 대비하는 안정적인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리서치 자료로, 2014년부터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100세시대연구소는 보고서에서 ▲확정급여형(DB)보다 확정기여형(DC) 중심의 관리 필요성 ▲원리금 보장 운용에서 실적 배당형으로의 전환 ▲안정성보다 운용역량 중심의 금융사 선택 ▲중도 인출 전제 퇴직연금 설계 지양 등 4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김동익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퇴직연금은 직장인들에게 사실상 두 번째 국민연금이나 마찬가지인 소중한 노후자산"이라며 "퇴직연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금융투자 중심의 운용전략 전환이 향후 노후 생활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 100리포트 117호는 NH증권 홈페이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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