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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가장 아름다운 찰나…마티에 프리미에르 ‘프래그런스 캔들’[팔레트]

등록 2026.02.14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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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드 메이 그라스’ ‘튜베로즈 그라스’ ‘앙센 오만’ 등 3가지 향

순도·희소성 높은 원료 사용, 천연 왁스·‘BC’ 인증 코튼 심지 적용

마티에 프리미에르 ‘프래그런스 캔들’ 컬렉션 중 ‘로즈 드 메이 그라스’. (사진=마티에 프리미에르) *재판매 및 DB 금지

마티에 프리미에르 ‘프래그런스 캔들’ 컬렉션 중 ‘로즈 드 메이 그라스’. (사진=마티에 프리미에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이주창 인턴 기자 = 프렌치 니치 퍼퓸 브랜드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ERE PREMIERE)가 ‘프래그런스 캔들’ 컬렉션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아 이스트, 경기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신세계 사우스시티 등에서 선보인다.

프래그런스 캔들 컬렉션은 공간의 분위기를 환기하는 일반적인 캔들을 넘어 자연 원료의 정수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 집중했다.

창립자인 조향사 오렐리앙 기샤르는 “원료가 재배돼 향료로 완성하기까지의 여정 중 후각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을 캔들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마티에 프리미에르 ‘프래그런스 캔들’ 컬렉션 중 ‘튜베로즈 그라스’. (사진=마티에 프리미에르) *재판매 및 DB 금지

마티에 프리미에르 ‘프래그런스 캔들’ 컬렉션 중 ‘튜베로즈 그라스’. (사진=마티에 프리미에르)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래그런스 캔들 컬렉션은 3가지 향으로 구성된다.

‘로즈 드 메이 그라스’는 프랑스 남부 그라스의 5월 어느 날 이른 아침 이슬을 머금은 ‘로즈 센티폴리아’의 순수하고 신선한 향을 선사한다.

‘튜베로즈 그라스’는 그라스의 어느 늦여름 저녁, 저문 태양의 온기를 품은 채 관능적으로 피어나는 ‘튜베로즈’의 강렬한 향을 전한다.

‘앙센 오만’은 오만 사막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응고된 유향 나무 수지의 우디하고 스모키한 향을 표현한다.

컬렉션의 특징은 원료의 순도와 희소성이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원료인 ‘로즈 센티폴리아’(로즈 드 메이)와 ‘튜베로즈’는 그라스에 위치한 오렐리앙 기샤르의 유기농 농장에서 오직 마티에 프리미에르만을 위해 재배된다.

인센스에는 오만 사막의 거친 생명력을 담는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소량 생산 방식인 ‘핸드 푸어링’(Hand-pouring) 공법을 고수한다.

그을음 없이 깨끗하게 연소되도록 95% 천연 왁스와 100% ‘BC’(Better Cotton) 인증 코튼 심지를 적용한다.

향 농축액을 계량의 마지막 단계에서 더해 원료가 가진 고유한 향의 결을 온전히 보존한다.

캔들을 감싸는 글라스는 체코의 ‘보헤미아 크리스털’로 제작된다. ‘플레임 폴리싱’ 공정으로 완벽한 투명도와 광채를 구현한다. 수작업으로 마감한 내부는 고급스러운 미감을 완성한다.
마티에 프리미에르 ‘프래그런스 캔들’ 컬렉션 중 ‘앙센 오만’. (사진=마티에 프리미에르) *재판매 및 DB 금지

마티에 프리미에르 ‘프래그런스 캔들’ 컬렉션 중 ‘앙센 오만’. (사진=마티에 프리미에르)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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