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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AA, 텍사스주 엘패소 공항 모든 항공편 운항 열흘간 중단 명령

등록 2026.02.11 18:44:44수정 2026.02.11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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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보안상 이유 때문"이라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인지 불명

[서울=뉴시스]미 연방항공청(FAA)이 텍사스주 엘패소 국제공항과 뉴멕시코 남부 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10일 동안 즉시 운항을 중단하라는 임시 항공편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CNN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엘패소 국제공항의 표지판. <사진 출처 : CNN> 2026.02.11.

[서울=뉴시스]미 연방항공청(FAA)이 텍사스주 엘패소 국제공항과 뉴멕시코 남부 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10일 동안 즉시 운항을 중단하라는 임시 항공편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CNN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엘패소 국제공항의 표지판. <사진 출처 : CNN> 2026.02.11.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 연방항공청(FAA)이 텍사스주 엘패소 국제공항과 뉴멕시코 남부 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10일 동안 즉시 운항을 중단하라는 임시 항공편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CNN이 11일 보도했다.

FAA 웹사이트는 뉴멕시코주 엘패소와 산타테레사 상공에서의 일시 중단은 "특별한 보안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무슨 이유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10일 밤(현지시각) 늦게 공지를 발표한 엘패소 국제공항은 모든 상업, 화물 및 일반 항공편이 2월20일까지 운항이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항은 CNN 계열사인 KFOX에 보낸 또 다른 성명에서 FAA가 "긴급 통보"로 제한 조치를 내렸으며 공항 직원들이 추가 지침을 위해 기관에 연락했다고 밝혔다.

CNN은 FAA와 엘패소 국제공항에 더 많은 정보를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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