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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미투자특위 위원장에 김상훈…여야 간사 정태호·박수영

등록 2026.02.12 09:31:57수정 2026.02.12 09: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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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특위 첫 전체회의…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 현안보고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상훈 국회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위한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2.1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상훈 국회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위한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여야 합의로 구성된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특위)가 12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여야 간사는 정태호 민주당 의원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맡는다.

대미투자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위원장·간사 선임 건을 의결했다.

대미투자특위는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범위를 비롯해 한미전략투자기금 조성 등이 포함된 법안을 심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3월9일까지다. 여야는 2월 말 내지 3월 초까지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여당 간사인 정 의원은 "지금 시점에서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현안인데 가능한 최선을 다해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 의원도 "이 법은 대한민국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만든 법안"이라며 "속도감 있게 해야 되지만 그 과정에서 따져 볼 것은 꼼꼼히 따져서 대한민국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그리고 최소한의 예산을 활용해서 난국을 타개할 수 있도록 여야 모두 힘을 합쳐서 논의하고 진행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이어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현안보고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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