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500억원 규모 지원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674_web.jpg?rnd=202503271544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00억원으로, 지난해(330억원)보다 170억원 확대됐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30억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해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내 사업장을 둔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소기업이다. 업체당 소상공인은 최대 7000만원, 소기업은 최대 1억원 이내(기존 신용보증 포함 소상공인 1억원, 소기업 1억5000만원)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이며, 이 중 3년간 연 3%(시 2%·도 1%)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 6일 기준 대출금리는 연 4.85%(변동금리) 수준으로, 이자 지원을 적용하면 실제 부담 금리는 연 1.85% 안팎으로 낮아진다.
이번 사업에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전북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다수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방문 상담은 26일부터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19일 오전 9시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상담 시 대표자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해당 시) 등을 지참해야 하며, 보증 심사 후 보증서가 발급되면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의 경영기반을 지키는 실질적인 금융지원 정책"이라며 "올해 지원 규모를 500억원으로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약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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