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설 명절' 봉사활동
임직원 제안·기부로 시작된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
![[서울=뉴시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부터), 신유빈 선수,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963_web.jpg?rnd=20260212165341)
[서울=뉴시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부터), 신유빈 선수,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후원 선수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함께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까지 참여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6차 캠페인은 전날 서울 은평구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 명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 음식 만들기를 함께했다.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유빈 선수도 함께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8000만원의 성금과 그룹 기부금을 합친 총 1억원의 재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독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에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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