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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한다…퇴비로 재활용

등록 2026.02.16 13:08:22수정 2026.02.16 13: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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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농가를 직접 방문한 임실군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부산물 파쇄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6.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농가를 직접 방문한 임실군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부산물 파쇄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6.0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고 동시에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로 3년째 사업이다.

군이 지원하는 파쇄작업은 미세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고 산불 위험을 막음과 동시에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청은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고 접수는 4월까지 상반기 사업 기간 내 상시 진행된다. 과수화상병 우려가 있거나 잔가지 직경이 파쇄 가능 기준(500원 동전 크기)을 초과할 경우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 이 경우 농업인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 임대해 직접 파쇄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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