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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눈꽃축제' 열린다…정부, 인파 등 안전관리 점검

등록 2026.02.13 12:00:00수정 2026.02.13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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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용 행안부 재난본부장, 축제장 찾아 현장관리 살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해 2월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대관령눈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5.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해 2월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대관령눈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5.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1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강원 평창군에서 열리는 '대관령 눈꽃축제'(2월13~22일)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한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강원도, 평창군, 축제위원회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회의 이후에는 주요 행사장인 '이글루' 안에 설치된 얼음조각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눈썰매장 등 체험·활동 구역의 안전 펜스 설치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끄럼 사고나 추락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관리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격한 기온 하강과 강풍에 대비해 방문객 쉼터의 온열 설비 안전 상태와 한파 대응 물품 비치 상황도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축제장을 찾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방문객 인파 관리와 한파 대비, 빙판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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