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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We've 골프단, 설 맞아 팬 인사…"2026 시즌 도약 다짐"

등록 2026.02.13 1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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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2026년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사진=두산위브)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2026년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사진=두산위브)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2026년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선수 8명(유현주·유효주·이율린·박결·이세영·김민솔·박혜준·임희정)은 현재 뉴질랜드, 호주,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시즌 개막 준비에 한창이다. 선수들은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해 덕담과 함께 2026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해 팀에 합류해 KLPGA 투어 첫 승을 거둔 이율린은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말띠인 만큼 올해를 더 큰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팀 간판 임희정과 지난해 다승을 기록한 김민솔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희정은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올 시즌에도 팬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솔 역시 "지난해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지난해 팀 통산 4승을 기록하며 창단 3년 만에 여자 골프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선수 이탈 없이 기존 전력을 유지한 가운데 '차세대 장타 퀸'으로 불리는 이세영을 새롭게 영입해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구단은 2026 시즌에도 팬 접점 마케팅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교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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