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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등록 2026.02.13 1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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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금 완화·구강건강 증진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아 결손으로 인한 씹는 기능 저하와 영양 불균형 등 2차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6만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틀니를 7년에 1회,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은 나이와 관계없이 틀니·임플란트뿐 아니라 보철·레진 등 치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도 지원받는다.

군은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70만~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 2020년부터 군비 3000만원을 확보해 저소득층 틀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5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의 구강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은 3월3일부터 창녕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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