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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코스피 강세·스페이스X 기대에 52주 신고가 경신

등록 2026.02.13 1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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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6만4600원까지 올라

미래에셋증권 로고(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로고(사진=미래에셋증권)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코스피 상승세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기대감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5분 기준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54% 오른 6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만29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주가는 장중 6만46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번 급등은 코스피 지수 상승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와 함께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IPO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1조5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72.2%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과 자산관리(WM) 부문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미래에셋증권이 투자한 스페이스X의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주가 모멘텀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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