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 남자 1500m 준준결승 같은 조에서 레이스[2026 동계올림픽]
1500m 2연패 노리는 황대헌, 헝가리 귀화 선수 문원준과 대결
여자 대표팀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여자 1000m 예선 출격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쇼트트랙 임종언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신동민과 포옹하고 있다. 2026.02.13.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21167571_web.jpg?rnd=20260213062756)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쇼트트랙 임종언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신동민과 포옹하고 있다. 2026.02.13. [email protected]
14일(한국 시간) 공개된 남자 1500m 준준결승 조 편성에 따르면 임종언과 신동민은 모두 5조에 배정됐다.
임종언과 신동민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펠릭스 루셀(캐나다), 나이얼 트레이시(영국), 캉탱 페르코크(프랑스), 니콜라스 안데르만(오스트리아)과 함께 출발선에 선다.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각 조 상위 3명과 6개 조 4위 선수 6명 중 기록이 빠른 3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로 2연패를 노리는 황대헌(강원도청)은 3조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출신 헝가리 귀화 선수 문원준, 헝가리 출신 중국 귀화 선수 사오앙 류 등이 3조에서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 황대헌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역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6.02.13.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21167240_web.jpg?rnd=20260213044047)
[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 황대헌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역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6.02.13. [email protected]
이날 남자 1500m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모두 치러져 메달리스트가 결정된다.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임종언은 생애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같은 날 열리는 여자 1000m 예선 조 편성도 공개됐다.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5조에 속해 킴 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타리아), 발렌티나 아슈치치(크로아티아)와 준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000m 경기를 마치고 있다. 2026.02.10.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21161957_web.jpg?rnd=20260210221641)
[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000m 경기를 마치고 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총 32명이 나서는 여자 1000m에선 각 조 상위 2명과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기록이 빠른 4명이 준준결승 티켓을 얻는다.
여자 1000m는 이날 예선만 치러진다.
같은 날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도 펼쳐진다. 한국은 캐나다, 중국, 일본과 2조에서 경쟁한다.
4개 팀 중 2위 내에 들면 19일 결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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