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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아침 기온 -5도 안팎 추위…낮 최고 8도

등록 2026.02.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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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아침 기온 -5도 안팎 추위…낮 최고 8도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6일 대전·세종·충남은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낮은데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추울 것으로 보인다.

서해중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령돼 이날 오후 3~6시 사이 해제될 예정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3도, 낮 최고기온은 4도~8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5도, 천안·아산·서산·당진·공주·논산·금산·예산·홍성 -4도, 대전·세종·보령·부여·서천·태안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아산·서산·당진·예산·태안 4도, 보령·서천·청양·홍성 5도, 세종·천안 6도, 공주·계룡·논산·금산·부여 7도, 대전 8도로 예상됐다.

서해중부먼바다는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6m~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m~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는 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보통'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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