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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걸이 차볼게요"…그대로 도망친 10대 2명 긴급체포

등록 2026.02.18 11:52:00수정 2026.02.18 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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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주서 3시간 만에 잡혀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설 연휴 중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1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0대)군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손님으로 위장해 금목걸이를 차보겠다고 하며 이를 착용한 뒤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금은방 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3시간 뒤에 A군 등을 붙잡았다.

A군 등은 금목걸이를 훔친 뒤 다른 금은방에서 이를 판매하고 판매금 일부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남은 판매금을 압수한 뒤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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