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설 연휴 '112 범죄신고·교통사고' 모두 줄었다
범죄 신고 5.6% 감소
교통사고 지난해보다 하루 평균 21.1% 줄어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은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112 범죄신고와 교통사고가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통해 설 명절 특별치안 대책을 수립하고 단계별 대책을 시행했다.
종합치안활동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추진됐다.
그 결과 112 신고는 지난해보다 하루 평균 3.7% 증가했으나, 범죄 신고는 5.6% 감소했다.
이 기간 강력범죄 집중단속을 통해 절도 및 폭력 등 104건(112명)을 검거했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지난해보다 하루 평균 21.1% 줄었다. 부상자 수는 36.2% 감소했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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