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설날 66만 관객 동원… 400만 돌파 눈앞

왕과 사는 남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유해진·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날 당일 66만 관객을 동원하며 4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설날 당일인 17일 66만145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352만1282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닷새 만에 100만, 12일 만에 200만, 14일 만에 300만과 함께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연휴가 시작된 이후 관람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14일 35만을 시작으로 15일 46만명, 16일 53만명, 17일 66만을 추가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날 400만 돌파도 가능하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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