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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시동’…25일 발대식

등록 2026.02.19 06: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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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니어클럽’ 주관…‘미싱유’, ‘카페 수리수리’ 등 38개 사업 추진

[군포=뉴시스] 지난해 시니어클럽 통합 발대식 현장. (사진=군포시 제공).2026.02.19.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지난해 시니어클럽 통합 발대식 현장. (사진=군포시 제공).2026.02.19.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오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여는 등 어르신 일자리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500여명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 해 동안 참여할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참여자들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발대식 직후에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사업 전담기관인 군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연계사업 등 총 38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현재 총 2137명의 어르신이 각 분야에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포=뉴시스] 군포시니어클럽-'미싱유'가 만든 제품들. (사진=군포시 제공).2026.02.19.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군포시니어클럽-'미싱유'가 만든 제품들. (사진=군포시 제공).2026.02.19. [email protected]


주요 사업으로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공동체사업단 '미싱유'와 지역 주민의 소통 공간인 시니어카페 '카페 수리수리' 등이 대표적이다. 또 주거복지 지원단, 어린이집 연계 ESG 활동 등도 이에 포함한다.

하은호 시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은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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