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여수항 여객선 이용객 44% 늘어…무사고 수송
금오도 방면 1만3000여명·개도 3000여명 여객선 이용
![[여수=뉴시스] 여수 신기~여천항로 여객선 탑승객이 하선하고 있다. (사진=운항관리센터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322_web.jpg?rnd=20260219075454)
[여수=뉴시스] 여수 신기~여천항로 여객선 탑승객이 하선하고 있다. (사진=운항관리센터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설 명절 연휴 기간 전남 여수항 기점 여객선 이용객이 작년 설에 비해 4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여수운항관리센터는 올해 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인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여수 여객선 이용객이 1만9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설 연휴 기간과 비교했을 때 44% 증가한 수치다.
운항관리센터는 비교적 양호한 기상 조건과 수요에 맞춘 45회의 탄력적인 운항 증편이 귀성객 및 관광객 유입을 이끈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설 연휴 항로별 이용 실적은 금오도 방면이 1만3000여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개도 방면 3000여명과 거문도 방면 2000여명 순이었다.
여수운항관리센터는 특별교통 대책본부 운영으로 여객선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전기차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도입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실시간 터미널 혼잡도를 공유하고, '내일의 운항 예보' 서비스로 여객선 운항 여부를 사전에 안내해 이용객들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였다.
정민수 여수운항관리센터장은 "전 준비와 현장 밀착형 고강도 안전대책으로 설 연휴 기간 무사고 수송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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