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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체험이 만난다"…양산 독립기념관 3·1절 행사

등록 2026.02.19 1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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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역사·체험·퍼포먼스 등

[양산=뉴시스] 3·1절 체험행사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3·1절 체험행사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한 가족체험 행사를 3월1일부터 2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념관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체험부스·포토존·이벤트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실내에서는 임시정부 요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태극기와 무궁화 문양을 활용한 독립만세 컵 만들기, 유아 대상 태극기 퍼즐·탁본 체험, 나라사랑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이 준비된다.

야외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 머리띠, 미니 에코백, 나라사랑 요술팔찌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하루 세 차례 유관순 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가 깜짝 이벤트로 펼쳐진다.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전통의상 체험도 제공돼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양산에도 독립을 위한 치열한 발걸음이 있었음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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