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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지급"

등록 2026.02.19 1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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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제 차량 450대 모집

[김천=뉴시스] 탄소중립포인트제 차량 450대 모집. (사진=김천시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탄소중립포인트제 차량 450대 모집. (사진=김천시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차량 450대를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김천에 등록된 차량 중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및 승합 차량이다.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으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올해 12월 중 지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철수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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